TV에도 나올 만큼 맛집으로 유명한 춘천풍물시장의 명물! 북산집
1990년 5남매를 키우며 어머니의 뜨거운 모성애와 다섯남매의 희망을 품고 북산집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27년동안 운영을 해오다보니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 및 시장사람들과도 친해져 단골이 많다. 지금은 2대째 딸과 함께 운영중이다.

2대 사장님은 20년 넘은 단골손님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어 재미있게 운영한다고 한다.

북산집은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전을 만들고 있다. 
원곡을 직접 갈아 정성스럽게 전을 만들고, 그 풍미도 엄청나다고 모녀사장님들은 맛있는 음식으로 풍족하게 대접하여 오래오래 행복하게 가게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그 명성만큼이나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야죠~~